천사의 마음

wuwurrll(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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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천둥, 번개 한낮부터
시끄러울 때
내 마음은
천사같이 순하길 바라네.
허튼 곳으로 간 내 편지여.
이제는 시 속에 잠기고 싶네.

뜨거운 태양 아래
아픈 일이 생각나면
어서 사랑의 노래를 부르기를.
나 여기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어 행복하여라.
그대와 단둘이
참새처럼 이야기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