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과 마주치다

wuwurrll(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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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나부끼는 나뭇잎 사이사이
반짝이는 하늘빛에
청아한 눈동자가 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미소 짓는다.
아버지 생신이 다가와
아우들과 축하파티
준비 중이고
둘째 아우 딸은
운동해서 멋지게
상을 받았다.
잔잔하게 두둥실
떠가는 배 한 척처럼
그렇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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