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wuwurrll(54)
Published in
#kr
Words
39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사랑에 취한 듯
들려오는 바이올린 켜는 소리
고독이 밀려온다.
귀뚜라미 우는 밤.
다행히 동생에게 내가 보낸 선물이
도착했다.

홀로됨을 두려워하는 나.
세월이 지나자
사람에게만 의지할 수는
없음을 알았다.

내 머리 위에 안식을
주는 별
내 마음을 알까?
그 별은.

입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