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잎새가
흔들리고
구름낀 하늘빛이
잎새에 닿는다.
사랑의 시를
줄줄이 읽다 보니
마음은 보드랍고 편안해진다.
이 젊음이 다 하기 전에
그대를 사랑하기 원하네.
우리 석양이 지는
저곳까지 함께 달려 볼까나.
우리의 사랑을 보는
냇물이 일렁이며 춤추네.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이
우리를 향해 에메랄드처럼 빛나네.
버드나무 잎새가
흔들리고
구름낀 하늘빛이
잎새에 닿는다.
사랑의 시를
줄줄이 읽다 보니
마음은 보드랍고 편안해진다.
이 젊음이 다 하기 전에
그대를 사랑하기 원하네.
우리 석양이 지는
저곳까지 함께 달려 볼까나.
우리의 사랑을 보는
냇물이 일렁이며 춤추네.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이
우리를 향해 에메랄드처럼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