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랑

wuwurrll(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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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버드나무 잎새가
흔들리고
구름낀 하늘빛이
잎새에 닿는다.

사랑의 시를
줄줄이 읽다 보니
마음은 보드랍고 편안해진다.

이 젊음이 다 하기 전에
그대를 사랑하기 원하네.

우리 석양이 지는
저곳까지 함께 달려 볼까나.

우리의 사랑을 보는
냇물이 일렁이며 춤추네.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이
우리를 향해 에메랄드처럼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