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탈까 봐 두려운
하얀색. 하얀 세계.
우두커니 눈을 치켜 올려 뜨고
위를 본다.
부드러운 구름 낀
깊고 푸른 하늘.
친구들이 까르르 웃던
옛 추억.
내 마음을 보려
눈을 아래로 내려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다시 나를 부르는 것은
외로움.
그 끝은
당신을 향한 기다림.
당신의 하루가
알 수 없는 흰색으로
번진다.
*도서관에 있으면서 시를 썼습니다.때가 탈까 봐 두려운
하얀색. 하얀 세계.
우두커니 눈을 치켜 올려 뜨고
위를 본다.
부드러운 구름 낀
깊고 푸른 하늘.
친구들이 까르르 웃던
옛 추억.
내 마음을 보려
눈을 아래로 내려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다시 나를 부르는 것은
외로움.
그 끝은
당신을 향한 기다림.
당신의 하루가
알 수 없는 흰색으로
번진다.
*도서관에 있으면서 시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