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보고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다.
추억을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창문에 맴도는 빛을 보는 것이다.
창의 한가운데
점이 있고 원을 그리고 있다.
아무 목적 없이 떠오르는
부질없는 푸념과 두려운 생각
그래서 빛을 보는 것이다.
빛은 좋은 세상이다.
신이 주신 선물이다.
후회의 슬픔을 끌어올려라
빛이여.
겨우겨우 크고 있는 치자나무가
창밖에서 울고 있다.
창문을 보고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다.
추억을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창문에 맴도는 빛을 보는 것이다.
창의 한가운데
점이 있고 원을 그리고 있다.
아무 목적 없이 떠오르는
부질없는 푸념과 두려운 생각
그래서 빛을 보는 것이다.
빛은 좋은 세상이다.
신이 주신 선물이다.
후회의 슬픔을 끌어올려라
빛이여.
겨우겨우 크고 있는 치자나무가
창밖에서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