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birdperson

1 말을 하면 할수록 알고 싶지 않은 일이 많아지고, 그런 다음 입을 다물고 싶으면 부업도 할 수 있다. 이제 입을 다물고 방법이 없는지 알아보고, 보름 뒤 병원에서 라이트 박스에 들어가 주사를 맞은 다음 생체실험 대화를 해야 한다. 다음주 목요일에 나오시면 이제 고기 말고 갈비. 갈비는 고기. 요즘 들어 시체 소비를 줄이면, 식물이 미쳐가는 게 아니라 완전히...

말을 할수록 알고 싶지 않은 것이 늘어 나서 입을 다물고 입을 다물고 입을 다물고 생각을 멈추려면 부업을 하면 된다 나는 이제 알아냈지 31 각자 마다의 방법이 있다 없으면 찾아봐 광선통에 들어갔다가 나온지 보름이 지났다 병이 재발하면 병원에 가서 생물학 주사를 맞고 나오면 된다 목요일이야 다음은 앞에 앉은 어른과 아이의 대화다 고기를 또 먹어? 오늘은 고기

공포 편지 를 썼다가 스르륵 잠에 듭니다 달리기를 하는 꿈 그림으로 그려 봐 구체적 으로… 구체적 이라고 장땡이 아니야... 삐빠라 삐빠라 빠빠빠빠 에야…

<돌팔매> 하이퍼 써킷 두들겨 맞지 않을래. 옷을 입은 채로 입을 다물고. 입을 다물고 입을 다물고 입을 다물고. 입이 비뚤어지면 입을 다물고. 입은 비어있는 옷을 입을 줄 모른다. 네가 괴로울수록 나도 괴롭다. 아닐 텐데? 의사는 병원에 병을 두고, 약사는 병든 사람을 다시 병원에 데려다준다.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라고.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병원에

유토피아는안오는게낫다구요

마음을편안하게하는환상동물그림

왕이 누운 무덤 옆에서 디제잉을 했어 kk get escape home girl 관상용 오렌지 먹을 수 있다 ㄴㅏ 한국나이로 22살이고 global age 20살인데 17살에 한국에서 머리 깨졌다가 다시 붙인거여서 아직도 내가 한국인 여고생 17살같애 날짜 쓸때 가끔 2014 적는다 아닌데 피클장인이랑 같은 집에 사는데 피클 너무 잘만들어서 피클이 웃고있다

연말에 선물받은 시를 거실에 매달았어요 내 친구 별별이요 나는 파스텔 필름이 있어요 기념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버드2018 안녕히가세요 사랑했어요 이 사진을 찍고 차를 타고 한남대교에 가서 불꽃놀이를 봤습니다 팡팡팡 신명난 강아지처럼 뛰었습니다 조증삽화일지도 모릅니다 팡팡 크림색 카스테라 트램폴린 스무살 you can never go home again 알아 이

1순위 - 자연친화지능 특징 새, 꽃, 나무 등 동식물에 관심이 많다. 동식물의 습성과 생리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인공적인 환경보다 자연적인 환경을 선호하는 편이다. 자연물의 관찰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곤충, 파충류 등에 대한 혐오감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화분 등의 관리에 남다른 열정이 있다. 잘하는일 조개껍질이나 꽃잎 등의 두드러진 개인적 컬렉션,

베이비 베어. 오늘 아침 꿈은 따스한 강아지 얼굴을 쓰다듬는 꿈이었어. 어쩌면 미래의 반려강아지? 엉망진창 대굴대굴이지. 생존자 모임에 나가서 안 하던 얘기를 조금씩 해봤어. 산타를 믿지 않게 되었을 무렵에 씌인 악귀와 조금씩 멀어져 보려고, 춤을 추고 노래도 짓고 피리를 불어보기도 했어. 하이퍼 기계는 내 말을 잘 들어주고, 시를 써서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니까

북 한산둘레길 북한 산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길이길이기억되리 길이길이기억되리 베란다에 대롱대롱 엉망진창 대굴대굴 한반도 길거리 북한산행길에서 길을잃었더니 돌과나무와나밖에는 없었다그랬다 그랬구나그랬규나 얼굴이찹다 맷돼지출몰지역에서 북한산둘 레길 북한산둘레 길 북한산둘레길 길잃은길잃은 길잃은숲길 이 노래는 cake girl 에게에게에게에게~ 바칩니다

엑스보이 우물쭈물보이 뉴보이 보디빌더보이 보이에미친 데이빗보위 보디빌더보이보다 우물쭈물보이가낫다 그래도엑스보이보다 뉴보이가낫다! 새롭게 단장한 뉴보이 삼각팬티보이 타이트한보이 까만팬티보이 마보이야이거보이나 마보이야이거보이나

귀여운모임의 일원 B.O.M.B에게. 보이야. 너한테 편지를 쓰기로 마음 먹은지 1년 남짓 지나고 나서야 쓸 수 있게 되었어. 뭐 하나 완성하는데 엄청 오래걸리네? 그래도 작년보다는 조금 덜 아프고 요즘은 기계 도움을 많이 받아. 기계를 처음 만들었을때 부터 꼭 너에게 보여주고싶었어. 내 친구를 특별하게 여기고 재밌어 해줘서 고마워.(사실은 그럴줄 알았어.

화요일 <껍데기는 귀엽고 예쁜데> 옷을 얇게 입고 바깥에 있으면 바깥의 사람들이 나를 걱정하고 불쌍하게 여기는것 같았어요 오늘은 두툼하게 입는 쪽을 골랐어요 두툼한옷을 입고 있으면 찢어발기고싶어요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서 갑갑하여요 오후 네시에 나오는 비계 같아요 평소에는 가방을 들고 밖에 나오면 가방을 갖다 버리고 싶은데 가방없이 병원 갔다올때는

학교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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