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예전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보통 비교대상이 필요한데
이전 기억을 바탕으로 좋았다 아니다를 비교하는것이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낮에 커피한잔 하면서 어린시절 손으로 돌려가며 전화 걸어봤어 ?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어릴적 할머니댁에 도착하면 집에 전화를 걸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손주가 가면 좋아라 하시던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 집에 돌아갈 때 즈음이면 허리춤에서 천원짜리 한주장을 꺼내어 주던 기억
가끔은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