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설램이라 생각 합니다.
- 어렸을때 : 어린이집, 유치원, 놀이터 친구
- 학교에 다닌 이후 : 교내 친구, 학원 친구
- 직장인이 된 이후 : 직장 동료
어렸을 땐 그냥 노는게 재미있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재미가 있었던 것 그것이 전부 였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계산적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이 드네요.
함께 있음 즐겁다 이 단어 한마디가 매우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오늘 어떤 이들과 만남이 있었는데 그 만남이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오늘은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수업시간 책 사이 도시락을 두고서 까먹고 점심 시간땐 오락실가서 시간 보냈던 기억이 문득 드네요.
이젠 저 뿐만 아닌 가족을 생각하며 나아가야 되는 시점이긴 하지만 문득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약간의 일탈과 소소한 행복을 느끼던 그때 그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