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는 온 가족이 모여 설 명절을 보냈다.
지금은 아이들도 적고 가족끼리 모이는 규모도 적어서 그런지 어릴적 시절과 큰 차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뉴스를 보면 명절 대 이동이라 하는데 이전에는 10시간 넘게 걸린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그런 이야기도 좀 줄어 든것 같고(물론 교통이 좋아진 부분도 있겠지만 ...) 해외 여행 간다, 없어져 가는 명절 모임, 나홀로 가족 등 이런 저런 이야기가 들려와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든다.
우리가족은 올해 애들이 독감에 걸려 오늘 내일 늦은 설 명절 인사를 드리러 간다.
올 설 연휴는 왠지 모르게 외롭다라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