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주변분이 2분이나 암에(3기, 말기) 걸리셨다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듣게 되어 슬프네요, 말기 같은 경우는 치료 안하면 2달 정도 치료하면 2년정도 시간을 본다 하고, 3기는 방사선 요법으로 할 것 같은데 치료가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경사가 많았지만, 요즘은 호사 보단 좋지 않은 일들이 많아 지는 것 같네요, 무소식이 희소식 같네요, 위 두분은 살아가면서 자신을 생각하기 보단 가족을 위해 일만 열심히 하신 분들 인지라 ... 안타까움이 더 하고여.
나 자신을 위한다면 과연 뭔가를 해야 될까 ? 그리고 가족과 주변 친지, 더 나아가서는 주변인과 직장동료 ...
어떻게 살아가야 좀 더 후회가 없을까 ? 오늘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버스 안에서 오가는 도중 이런 저런 생각이 좀 많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족을 위해 연초에 달력에 해야 할(보통 xx 가보자 )일을 적어 둡니다. 그리고 해당 일정에 대략적으로 맞춰서 갈 수 있도록 노력 하죠. 대략 50% 이상의 확률로 실행에 옮기는 것 같네요 : ) 내년에는 가족 일정이 아닌, 개인 일정도 하나 둘 정도 넣어 볼 생각 입니다. 자전거여행을 혼자 함 떠나 보려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