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책은 바로 '왜 출근하는가' 입니다.
옛날에 비해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왜 출근을 해야하지?
또는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 라는 말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런 생각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본것이구요.
저는 불과 얼마전까지 내가 남이 해놓은 길을 따라가야하지? 왜 꼭 취직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할수 있는 일도 많고 더 좋은 길도 분명히 있을거란 생각에요. 물론 정답은 없겠지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가슴에 와닿았던 몇구절을 소개해드릴께요!
1.
좋아하는 일을 찾기 못해서가 아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지만
그 일을 하는게 쉽거나
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말이 있죠. "좋아하는 일을 해라"
저는 살면서 '언제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못찾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못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모든 일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간에 아무리 처음에 재밌더라고 어려움은 겪게 되는데 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일을 나와는 맞지 않는 일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닥쳤을때 그 어려움이 크든 작든 그 사람에게는 벽입니다. 그런데 모든 일에 있어 그 벽을 깨뜨리려면 적당히 해서는 넘을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것을 깨닫고 '내 적성에는 안맞아', '나에게 더 맞는 일을 찾아볼꺼야' 라는 생각을 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2.
하고 싶은 일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여러분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여기도 정답은 없겠죠.저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살아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 책에선 하고 싶은 일을 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풀어쓴 부분이 있습니다.하고 싶은 일을 꿈으로만 갖게 되는 이유중 하나는 그 일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대부분 익숙해진 일이 아니라 새롭고 흥미로운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하는데요.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은 그들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성과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안정감을 느낄때 비로소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일이 더 이상 재미로만 할수는 없게 되는것이죠. 물론 저 또한 여전히 행복한 일을 해야 한다는것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으니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오해가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