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가 이 나이에 새치를 뽑을 줄이야... 거울보다가 무언가 반짝해서 보니 정수리 한 가운데 새치가 나고 있었다. 기념으로 둘까하다가 뽑았다. 덤덤하게 말하고 있지만 처음보는 새치라 그런지 노화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지만 이왕 새치난거 요즘 공부 열심히 해서 머리 쓰느라 난거라고 기분이라도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