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양호해져서 동네 한바퀴 크게 돌고 왔어요.
운동하는 사람도 여름과 비교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날씨도 춥고 미세먼지도 심한게 원인일 수 있겠네요.
여름엔 대형견하고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었는데요.
올겨울엔 대형견은 없고 소형견이 많이 보여요.
전에 사모예드를 봤는데 정말 순하게 생겼더라구요.
며칠전에 주인과 함께 벤치에 앉아있는 말티즈를 본적이 있어요.
멀리서도 말티즈라는걸 알 수 있었죠.
멀리서부터 말티즈에게 시선고정된 상태로 지나가다가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에 갑자기 당장이라도 물것처럼 엄청 사납게 짖더라구요.
옆에 있는 주인이 저보다 더 당황해하고 있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