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세먼지가 엄청났죠? 슬쩍슬쩍 비도 오는데 미세먼지 수치가 내려갈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목에 가시 걸린 것처럼 불편하게 자꾸 기침하게 만들구요.
오늘 밤 날씨는 낮에 비가 신나게 내려서 그런지 몇방울씩 오다 말다 하고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산을 폈다가 접었다가 했네요. 미세먼지 수치도 많이 좋아졌구요. 나쁨 수준이었으면 오늘도 안나왔을지도 몰라요.
안타깝게 만보는 채우지 못했어요. 운동하는 곳에 사람이 거의 없어요. 컬투쇼 들으면서 운동중이었는데요. 케이월이 출연했는데 데뷔 때 부른 러브119라는 곡에서 ‘엄마’라는 사람 소리가 녹음됐다고 해서 소름 돋았어요.
무서운 거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