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쯤에 출발해서 만보가 거의 가까워지니까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최근 운동시작하고나서 계속 걷기만했는데 조금 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천천히 뛰었어요. 심장이 이렇게 빨리 움직여본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숨이 금방 차오르네요. 땀도 어느정도 나니까 운동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다행히도 집에와서 창문을 열었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자려는데 창문 밖에서 고기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요. 아아아아아... ㅠㅠ
삼겹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