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니입니다.~
오늘은 2일에 걸친 여행기를 하나에 다 쓰려고 합니다.
여행기간이 길었던 만큼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하루에 장소 하나씩 갔다와서 쉬고 노느라 사진이 몇 장 없는 날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2일동안 겪었던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
크리스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도 방학이라 크리스도 같이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집 앞에서 축구하고 있는 토미.. ㅎ
역시 초등학생이라 에너지가 넘치네요 ㅎㅎ
이 날은 도시락과 함께 소풍을 갔는데 이모님께서 물 엘리베이터를 보여주신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왼쪽을 보면 작은 배가 벽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것이 바로 물 엘리베이터!(정확한 명칭은 저도 잘..ㅎ)
알고보니 배가 이 곳을 통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낮은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을 하더군요.
배가 구간에 들어오면 앞 뒤를 막고 물을 흘려보내 수위를 조절하여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였습니다.ㅎ
바로 옆에는 작은 공원이 있었는데
건물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ㅎㅎ
좋은 자리를 잡고 저희는 이모님께서 싸오신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특히 이모님 집 근처에 떡볶이를 파는 가게가 있어서 정말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아시고 떡볶이를 많이 사오셨어요!!
점심을 먹고 걷는 도중 곳곳에 배가 놓여져 있었는데 주차장같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집처럼 꾸며놓고 거주하거나 창고처럼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었는데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하루 이틀 머무는건 좋아 보이는데 벌레만 없다면... 집에서 머물 땐 모기를 본 적 없지만 아무래도 이곳은 많겠죠...?ㅠㅠ
근처에 좋은 집들이 꽤 많이 모여있더군요.. 부잣집 동네인가?
저게 집이라니.... 저기에서 한 20등분하면 우리집 크기인가...ㅠㅠㅠ
워낙 풍경이 좋아서 저 집만 찍었지만 근처에 다른 커다란 집들도 꽤 많이 보였어요.
정원사들이 손질 하는 집도 있었고...
근처에 편의점만 있다면... 정말 완벽할텐데...ㅎㅎ
좀 더 가보니 카약을 타는 학생들이 있더군요 ㅎㅎ
대충 보니까 선생님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었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 같았어요.
동아리로 카약을 타다니...ㅎ
아 그리고 개인 배를 타는 무리가 보였는데 부잣집 자식들 같아 보이더군요..ㅎ
멀리서 찍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저렇게 남녀 2명씩 4명이서 타고 다니는 걸 보면...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언제쯤...ㅠㅠㅠ
차를 타고 저희는 작은 계곡 같은 곳으로 향했는데 물이 거의다 말랐더군요 ㅠㅠ
이 곳이 어딘지 저도 장소를 잘 모르겠네요
여기까지가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이에요 ㅎㅎ
집에와서는 거의 맨 위에 사진 처럼 같이 게임을 하거나 공원에 나가 놀거나 했기 때문에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ㅎㅎ
다음날에는 스피너커 타워라는 곳을 방문했어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는데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는... 정말 1호선은 싫어하지만 영국의 지하철에 비하면 훨씬 낫네요..ㅠ
더위를 잘 안타면 영국 지하철이 더 나을지도..
포츠머스란 도시에 있는 타워인데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더군요 ㅎ
처음에 사진만 보고 건물과 지역 이름을 찾지 못해서 헤메고 있었는데 두번째 사진을 자세히 확대해서 보니 Gunwharf Quays 란 단어를 볼 수 있어서 구글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ㅋㅋ
여긴 정말 사람이 너무많아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식당에 자리를 잡을 수가 없더군요..
이 곳 식당은 망할 수가 없을듯...
타워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꼭대기 층으로 도착하였습니다 ㅎ
사진을 보다보니 터키도 그렇고 영국의 집의 지붕들도 보면 거의다 붉은색을 띄고 있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집을 지을 때 흙을 구워 기와를 만들면 붉은 빛을 띄기 때문에 유럽의 지붕이 붉은색을 띤다고 하네요 ㅎㅎ 글을 쓰면서 저도 처음 알았네요.
투명 유리 위로 올라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만 봐도 높이가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신발은 벗고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양말이 보이네요 ㅎㅎ
ㅋㅋㅋ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이 여자 아이가 포즈를 잡고 투명 유리 위에 누워있네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ㅎㅎ
이젠 스크롤 길이가 1cm이하로 내려가야 안심이 되네요 ㅎㅎ
내일은 다시 방문한 영국 런던의 시내와 이모님의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 방문한 후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