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에 다녀왔다. 가을에 갔다면 노란 은행이 가득가득했을 텐데... 겨울에 가니 은행도 없고, 사람도 없었다.
아무도 없는 바람부는 현충사는 이번이 처음.
관광객 보다는 현충사 직원들이 더 많았다. 내가 갔던 날은 현충사 조경을 다듬던 날이라 특히나 더 그랬던 듯.
눈 쌓이 겨울에도 멋질 것 같은 장면. 이순신 장군 뵈러 올라가는 길.
안녕하십니까. 집에 가는 길에 인사차 들렀습니다. 계신 곳은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