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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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을 뵙겠다고 송산리 고분군으로 차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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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휴관이라고??? 어쩐지... 주차장이 텅텅 비었더니만... 그래서 관람료는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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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만 보던 너를 만나러 왔는데... 이번 공주여행의 핵심이 너였는데... 나는 너를 또 다시 미디어로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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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왕릉 주변 산책으로 귀결 됨.

가는 날이 장날이였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