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서 봤던 글귀가 문득 생각이 난다.
IMF 외환위기 전까지만 해도 최고의 재테크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기 였다고 한다.
뭐 아버지 세대까지는 이게 먹혔지....
참 축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한다. 열심히만 하면 되다니.... ㅋㅋㅋ
요즘 직장에 들어가면 회사 선배들이 한다는 소리가...
"열심히 하면 욕먹는다...잘해야 되지....ㅋㅋㅋ"
회사에서 다들 임원이 되기 노력하지만 실제로 되는 사람이 1%도 안된다.
설사 임원이 되어도 이미 나이는 50이다... 이제 병들기 바쁘지 ㅋㅋㅋㅋ
과연 이게 의미가 있을까?? 요즘 매일 드는 생각이다.
이러려고 태어났나?? 아니지.. 아닐 것이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 마냥 똑같은 인생은 너무 지겨운 것 같다.
스팀잇에 가끔 일기를 쓰지만 정말 쓸거리가 없는게 아쉽다.
인생을 어떻게 하면 뜻깊게 살 수 있을까??
사춘기도 훨씬 지나서 이런 고민을 하다니 부끄럽지만,,,,, 아마 계속 할 것 같다.
그리고 꼭 찾아 낼 것이다. 반드시....
늙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