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폭염이 오늘부터 시작된 것 같다...
집에 있는 에어컨은 그냥 장식용이다..
전기세가 비싸니 더워서 죽을 정도가 아니면 못킨다 ㅋㅋ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마눌님이 피서가자고 난리여서 하는 수 없이 나갈 준비해서 차에 올랐다~~
피서갈 장소는 바다?? 계곡?? 아니다...
요즘 그런 곳에 가면 옛날사람이지 😎
집 근처 스타필드에 갔다.. 5킬로 가는데 무슨30분이나 걸리는지 ㅋㅋㅋㅋ역시 서울이다..
도착하자마자 냉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영화관으로 갔다..근데 볼 영화가 없더라..쩝
그냥 앞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 잡고 사람 구경하기로 했다. 스타필드는 애완견들도 출입가능해서 개구경도 할 수 있다 ㅋㅋㅋ 에어컨도 쐬면서
그렇게 수다도 떨고 책도 읽고 겜도 하고 이래저래 놀다가 저녁먹고 집에 들어왔다..
집에 오니 오늘 많이 더웠구나 싶고 스타필드 단골손님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