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꼭 필요한 생각 외에 오만가지나 되는 잡생각을 항상 하게 마련이다.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러하다.
그 잡생각을 두서 없이 풀어내는 것이 바로 오만가지 잡생각 시리즈다.
오늘도 역시 변함없이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다람쥐 챗바퀴 도는 마냥 아침에 출근길에 나섰다.
아침 7시 쯤인데 항상 으르신들께서 형광색 조끼를 입고 길거리에 널부러진 쓰레기들을 주워가신다.
구청에서 주관해서 하는 것 같은데 일자리 제공 측면에서나 일정 급여를 지급 받으니 좋은 것 같다.
근데 한편으론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면 씁쓸한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담배꽁초들,,,음료캔들,,,과자봉지,,,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출근길인데,,, 언제나 일정한 쓰레기들이 일정하게 널부러져 있다.
버린 XX들이 으르신들보다 나이가 있을까?? 아니겠지...
버리는 XX 따로 있고, 치우는 분 따로 있다... 그저 기가 막힌 현실이지만,,, 이게 현실이지,,,
작작 좀 버려라
오늘도 그냥 그런 잡생각을 하며 지하철타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