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며 올해는 7월 12일에 해당한다.
이 시기는 ‘작은 더위’라 불리는 소서와 대서 사이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복날은 장차 일어나고자 하는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이다.
삼복은 중국 진나라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려 '삼복더위' 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예로부터 복날에 보양식을 먹는 것이 무더운 여름을 맞는 첫 행사였습니다.
과거 우리 민족들은 채소와 과일로 식사하고 농사지으며 신체활동이 많아 여름에 기력보충을 해야했고,
이에 보양식은 체온 조절과 혈압이 떨어지는 상황을 예방하며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방법이었다.
(초복 / 집밥백선생)
지난달 6월 27일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보양식으로 닭 한마리 요리방법을 소개 했습니다.
당시 백종원은 "닭 한마리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겠다" 고 말해 관심을 끌었죠.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닭 한마리는 먹는 과정이 중요한 음식"이라며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오래 먹을 수 있다"고 소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