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에메랄드빛 스티밋 마크색은 너무 이쁜것같다. 마치 하와이 앞바다 처럼...(하와이 가본적 없음)
그런데 밑에 거슬리는 글자 하나. 'beta'
베타?
그동안 잊고있던 사실. 스티밋은 아직 베타서버였다.
베타서버란?
쉽게 말해 공식 버전을 출범하기전에 시스템의 문제점이나, 오류, 결함등을 찾기위해 배포되는 서버를 말한다. 개발자는 베타서버를 열고 사람들이 사용하게 함으로써 정식 서버에서 나올 문제점, 개선점 등을 미리 알 수 있다.
일종의 실험체, 시험 버전인것이다.
그래서 더욱 놀랍다. 미래에 펼처질 블록테인 시스템과 가상화폐 세상의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스팀의 가치는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아직 스팀은 첫발을 내딛지도 않았고 SMT를 통해 첫발을 내딛으려 한다.
그런데 아직 첫발을 내딛지도 않은 스티밋에서 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이루고 얻고 있다.
일상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스티밋을 통해 모금활동도 하고 스팀으로 치킨을 사먹는 등 놀라운 것들을 이루고 있다.
스티밋 가입자 92만. 스티밋 가입자가 92만이지만 아직 베타서버이다. 정식 서버가 출범되고 베타를 통해 얻은 정보로 지금의 단점으로 꼽히는 많은 문제들을 개선한다면 어떨까?
물론, 다른 가상화폐 Sns플랫폼을 간과해서는 안되지만 아직 베타인 이녀석은 겨우 기지개를 폈을 뿐이다. 지금의 논란, 다툼, 이탈은 외부의 병균에 저항하는 우리의 몸처럼 내성을 가지려는 몸부림이다.
베타서버를 통해 강해진 스티밋의 무시무시한 모습이 기대된다.
매일 괴롭힘 당한 이야기만 쓰다가 조금씩 용기를 내서 다른 글들도 써보려고 합니다. 과거는 과거일뿐이니까요.
@smartcome님에게 임대받은 10,000스팀파워로 책임감을 얻었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많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친한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스티밋 처럼 스티밋에서 저의 모습도 무궁무진할것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라 친구들아!! 스티밋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