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강의였다. 매우 피곤한 날이다.
중간에 1시간 남는 시간에 동아리 오티 및 스팀잇 사용법을 @secuguru 삼촌께서 알려주셨다.
스팀잇 가입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을 알았다. 저희들을 위해 도와주신 많은 아빠, 삼촌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합니다!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정신간호학 강의시간이었다. 수면-각성장애에 대해서 배웠는데 요즘 내가 겪고 있는 증상들과 맞아 들어서 신기했다. 정말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잠들기가 참 힘들다. 불면장애인 것 같다. 아마도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 같다.
간호학과에 온 이상 유리멘탈은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나는 참 유리멘탈인 것 같다.
@cyberrn 말 안 듣는 제자들 때문에 고생 많으신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