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새 단장, 잘부탁드립니다.

winnie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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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innie98@winnie98 입니다.

모두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셨나요?
누군가에게는 이시간이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의 마무리 단계일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슬슬 잘 준비를 하는 시간, 또 다른 누군가는 이미 꿈나라로 떠난 시간일 것 같습니다.

저는 딱 이시간부터 약 2시간 정도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에요. 오늘 나의 하루, 내가 했던 일, 했던 말을 돌아봅니다.
오늘 제가 특별히 관심 가진 일은, 다른 스티미언 분들의 블로그 방문&관찰이었어요.
저도 활발한 스티밋 활동을 하고 이웃(팔로워)들도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참이었거든요. 그러던 중, 많은 분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컨셉 이었습니다.

다들 각자 자신의 관심사를 중점으로 포스팅을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 블로그는 컨셉이 없어서.. 뭐랄까, 색깔이 없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 제 블로그를 새단장 했습니다.
단장이라 할 것도 없이.. 너무 비루했기에^^;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제 관심사는 Feminism, Review, Baking, Food, Drawing, Common knowled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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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페미니즘에 거부감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 알고 있고, 그러기에 많은 두려움이 따랐습니다.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좋은 대우를 받은 적이.. 학교를 제외하곤 없네요.
아무리 내가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는 말을 해도, 남성이 받은 차별 또한 같이 이야기 해도 사람들은 모두 내가 "페미니스트"라는 것과 내가 "여성"이라는 것에만 집중하지 제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몇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이유는 더 이상 두려워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페미니즘을 접한 뒤로 세상의 대다수의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또 그것들을 모두 비판의 시선으로 바라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한 단계라, 제가 표현하는 페미니즘엔 분명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한계를 넘기 위해 저는 계속 공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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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개에도 써 놨듯이, 저는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만연해 있는 것에 불편함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들과도 여러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최대한 조용하고 평화롭게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두근거리고, 두렵습니다. 여러분과의 건강한 의사 소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페미니즘 이야기와 리뷰(물건&영화&책), 베이킹, 음식, 그림, 생활 정보 알림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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