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그리 부담가지않는 가격에다가 양도 적지않아서
식사와 간식을 번갈아가며 사먹었던 기억이난다.
오븐에 구운 커다란 감자의 속을 파내고 그안에 재료를 넣고 케챱까지.
사진찍는 스킬이 떨어져서그렇지 맛은좋다. 감자에 햄에 올리브에 버터가
들어갔으니 맛없을리가없다.
오늘 집으로 돌아오다가 터키음식점 간판에 쿰피르가 올려져있는걸 보고 문득 생각이나서
혹시 전에 찍어둔게있나 사진을 찾아봤는데 먹을때마다 근처로와서 조금 덜어주면
매번 먹지않던 고양이 사진까지 그대로있어서 뭔가 안심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