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대학시절의 경우 전공 수업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해서 이해가지 않는 부분은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학기별로 전공스터디를 만들어 4~5명정도가 참여해서 공부를 했었죠. 사실 반 강제였습니다. 매 학기 들어있는 전공 교수님 수업이 매 시간 과제가 있었거든요..ㅎㅎㅎ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것은 수업이니 듣는 것이지만 친구, 후배들과 함께 공부를 함으로서 얻었던 지식도 제법 많았습니다. 내가 이해하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의 지식을 서로 나눠가며 공부하니 더 즐거웠고 많은 학생들에게 일일히 피드백 하지못하는 교수님의 단점아닌 단점이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습니다.
지식의 탐구는 호기심이 일 때 나의 것으로 습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굉장히 어려운 길로 돌아가야 하죠.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그 피드백이 더 빠를 것이라 생각하고 꼭 교수가 아니더라도 주변 친구들과 나누는 의견과 지식 등이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오프라인 강의를 좋아하지 않나 싶습니다.^^
RE: 대학생들이 학교를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