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매번 명절때마다 친구들과 선물나눔을 하고있습니다. 27살인가... 이 회사에 취직하고나서부터 제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취지는 명절날이라도 친구들 부모님 찾아뵙고 인사드리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가 선물을 주는 친구들이 모두 서로 선물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딱히 시간을 정해놓고하는것도 아니라 선물을 드리러 친구집에 가면 이미 다른친구가 와있어서 만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리준비하는적은 별로 없어 그냥 매 명절때마다 마트에가서 과일-저는 주로 메론-을 사서 돌렸습니다.
오랜만에 아자몰을 돌아보던 중 2020년 설선물 란이 생겼더군요. 한번 들어가보니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과일 말고 좀 특별한 선물을 하고싶었는데 잘된거같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상품들을 장바구니란에 담아뒀습니다. 몇개나 살지, 누구를 뭘 줄지 고민좀 해보고 다음주즘에 구입해야겠습니다. 트리플 바움쿠첸은 원데이특가에서 팔던데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먹어보고는싶은데 낭비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