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 만큼 상대방에게 당장 받지못한다고 해서 섭섭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wf567568(39)
Published in
#kr
Words
111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라고 대답했다.

신발 한 짝을 떨어 뜨리자

나머지 신발 한 짝도 기차 밖으로 던진 간디

그는 그 신발을 누가 가져갈지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배려'한 겁니다.

그리고는

"쓸모있는 신발을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좋을 일이다" 라고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내가 준 만큼 상대방에게

당장 받지못한다고 해서

섭섭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해를 볼 것 같아서

아예 주지도 않는다면

그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지요

오히려 다소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사실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 때도 많습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이 만족하면 됩니다.

지금 나는

한 짝을 떨어뜨려서 쓸모 없어진

나머지 신발 한 짝을 품에 움켜쥐고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