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라고 대답했다.
신발 한 짝을 떨어 뜨리자
나머지 신발 한 짝도 기차 밖으로 던진 간디
그는 그 신발을 누가 가져갈지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배려'한 겁니다.
그리고는
"쓸모있는 신발을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좋을 일이다" 라고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내가 준 만큼 상대방에게
당장 받지못한다고 해서
섭섭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해를 볼 것 같아서
아예 주지도 않는다면
그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지요
오히려 다소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사실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 때도 많습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이 만족하면 됩니다.
지금 나는
한 짝을 떨어뜨려서 쓸모 없어진
나머지 신발 한 짝을 품에 움켜쥐고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