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제목의 그 가사와 멜로디만 알았는데 오늘 제대로 가사를 다 알게 되었다. 이렇게 가사 좋을 수 있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특히,
김치로 옷을 지어 입어 보자.
상상하는 대로 싸이버.
김창완 아저씨.
우리 아빠랑 나이가 같은 아저씨.
오늘 참 멋있었어요.
제일 마지막 노래, 미발표곡이라는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
먹먹한 감동을 주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