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에 자주 찾게 되는 잔치국수 어떠세요? 국물 우려내기부터 고명 얹기까지- 레시피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겨운 국수 한 그릇이 완성된답니다. 알찬 고명 얹고, 간장 살살 뿌려 후루룩 들이키는 잔치국수로 행복한 식탁을 채워보세요.
재료(2인분)
마른소면200g
애호박1/2개
달걀2개
부추반줌
청양고추1개
다시마멸치육수6컵
소금약간
식용유약간
국물양념 재료
국간장1/2큰술
소금1/2작은술
후추약간
양념간장 재료
간장3큰술
맛술1큰술
다진마늘1/2큰술
고춧가루1/2작은술
후추약간
STEP 1
다시마멸치육수에 국물양념 재료를 넣어 따뜻하게 준비해주세요.
STEP 2
청양고추와 부추는 송송썰고, 애호박은 채썰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애호박 넣고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센불에서 살짝 볶아주세요.
STEP 3
달걀에 소금 한꼬집을 넣어 풀어주세요. 달군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약한불에서 지단을 부친 후 지단을 돌돌말아 채를 썰어주세요
STEP 4
끓는 물에 소면을 펼쳐 넣고 물이 끓어오르면 2~3번 찬물을 넣어 국수를 삶고 찬물에 행궈 사리를 지어주세요.
STEP 5
송송 썬 청양고추와 부추에 양념간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국수사리를 그릇에 담고 달걀지단, 애호박, 양념장을 올리고 따뜻한 국수국물을 부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잘게 썰은 신김치, 김가루, 간장에 삭힌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곁들여도 맛있답니다.)
설이 끝나가고 있네요~^^. 오늘은 모두 같이 상을 차렸답니다. 설거지도 같이, 청소도 같이. 모두 다 같이 준비하면 가족끼리 사이도 좋아지고, 서로 얼마나 힘든 지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설의 마지막까지 화목하게 흘러가네요~
모두들 귀성길 조심히 들어가세요. 여러분의 길이 막히지 않길 바라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