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새로운 삶을
갈망했었습니다.
새로움을 추구해 왔습니다.
조금 더 발전된 다른 삶을 말이죠.
하지만, 현실의 벽은 저를 막았습니다.
어떻게 밀어내려고 해도 밀어지지 않더군요.
어쩔 수 있나요,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타협과 함께 살아온 날들이 적지 않게 흘렀습니다.
게으름의 타성의 젖은 날들이 하루하루 쌓였습니다.
이제는 변화를 주기 위한 힘도 제게 얼마 남지 않았는지
예전 많이 하곤 했었던 도전적인 생각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것을 놓아 버려 마음이 후련하지만, 한편으로는 서글픕니다.
이런 삶을 살다 보면 죽기 전에 꼭 후회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요.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앞뒤가 막힌 제 삶에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찾을지 여러 가지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하나라도 꾸준히, 그리고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충주의에 노예가 되어 살아온 시간이 후회됐습니다.
"그래, 나도 무언가는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거야"
이제부터 작은 일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조그마한 자신감들이 모여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먼지 만큼의 변화라도
오늘 이끌어 내셨기를 바라며
내일은 더 새로운 삶이
기다려지는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