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이야기] 스팀잇의 황금기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 - 6월 경의 황금기와 현재 스팀 차트의 비교

vimv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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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오랜만에 이런 양식(?)의 글로 찾아뵙게 되네요.

최종면접 결과를 기다리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금요일까지는 스팀잇에 글이나 잔뜩 쓰면서 쉴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 스팀과 스팀달러 가격 상승으로 단톡방이 난리가 났더군요...

이것이 바로 문제의 업비트 스팀 스달 가격입니다... 아까 스달은 9천원 스팀은 3000원을 달성했던 것에서 조금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가격이네요...

제가 처음 스팀잇을 시작한 5월 24일 경에 스팀달러가 1.7달러, 스팀이 1달러정도로 스달이 스팀을 역전한 상황이었는데, 그 이후 얼마 안돼서 제가 처음으로 경험한 스팀잇 황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이런 현상도 스팀잇의 황금기의 시그널은 주는 것일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스팀 상승 기념으로 제가 경험했던 황금기의 스팀/스달 가격과 현재의 스팀/스달 가격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스팀 가격

코인마켓캡에서 확인한 스팀가격입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는 현 시점에 1.86달러군요! 한동안 0.8달러대의 가격을 자주 보여줬던 스팀그래프를 생각하면 엄청난 약진입니다.

마찬가지로 코인마켓캡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팀 가격 변화 그래프입니다. 제가 스팀잇을 시작했던 17년 5월 24일부터 17년 12월 7일 까지의 기간을 조회해봤습니다.

당시 스팀잇의 황금기가 도래하며 6월10일 스팀이 2.57달러를 찍었습니다. 이 때 스팀달러가 2달러가 채 안됐던 것 같네요. 스팀이 빠르게 스팀달러의 가격을 역전했습니다.

지금 스팀의 가격이 아직 그때만큼 오르진 못했지만, 스팀달러의 상승이 완만해지며 스팀이 상승하진 않을까 기대되네요.

스팀달러 가격

현재 스팀달러의 가격입니다. 5.51달러... 가끔씩 펌핑되어 2~3달러까지 갔다가 바로 내려간적은 있지만, 이렇게 높은 가격을 형성한 것은 몇달 내에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한동안 스팀달러가 스팀보다 약세를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가격상승입니다.

조회한 기간 동안 가장 높았던 가격이 6월 7일 2.15달러입니다. 최고치였는데도 현재 스달가격이 이 때의 2배를 경신했네요... 엄청납니다. 업빗에선 10000원을 넘어버리기도 했었죠.

결론

6월 초 쯤의 황금기 때, 높이 상승했던 스팀달러의 가격이 주춤하며 스팀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거기에 하드포크19까지 기름을 끼얹으며 스팀잇이 활활 타올랐었죠.

12월의 스팀과 스달이 무슨 이유때문에 이렇게 상승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이전의 황금기 때와 비슷한 패턴을 그리며 차트가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 업빗 가격 폭등으로 인해 한국 사람들에게 스팀/스팀달러가 홍보되어 스팀잇에 유입되는 사람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드네요.

스팀잇 가입자 수 확인 페이지를 보면 현재 가입자 수가 480502명입니다.

제가 5월 24일에 168629번째로 가입했던 것을 생각하면, 약 6개월 만에 321973명이 늘어난 것이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5월 24일이 스팀잇이 생긴지 1년정도 지났던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기하급수적인 가입자 상승입니다.

올해 안에 50만명을 찍고 내년상반기에 100만명을 찍으면, 스팀잇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

허접한 상상이지만 한 번 늘어놓아봤습니다. 뭐가 됐건 스팀도 팍팍 올라가고 스팀잇 분위기도 뜨겁게 타올랐으면 좋겠네요.

이상, 빔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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