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충동구매] 몰스킨 수첩과 밀의 자유론을 구매했습니다 :)

vimva(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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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사실 오늘은 아니고 며칠 전 교보문고에서 샀던 물건들을 공개해봅니다 :)

존 스튜어티 밀의 "자유론"입니다. 밀의 저서들을 발췌독만 읽어보고 원전을 읽어본적이 없더라구요 :)

누구나 한 번 쯤 읽어봐야할 명저이기도 하고, 읽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애기를 들어 이참에 읽어보기 위해 한 권 샀습니다.

아마 1월에 북클럽을 하게 된다면 이 책으로 하게 될 것 같네요 ^^

그 유명한 몰스킨 수첩입니다. 1월부터 출근하게 되면 아무래도 이것 저것 적을 것이 많을 것 같아 큰맘먹고 한 번 사봤습니다 :)

옛날부터 유명한 소설가나 학자들이 사용해 유명해졌다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몰스킨이라는 것이 상호명이 되기 전에 이런 재질의 겉면을 사용한 수첩들을 모두 몰스킨이라고 불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몰스킨 회사가 그걸 이용해 전투적인 마케팅을 해서 지금처럼 유명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건의 질도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참 중요한 것 같네요 :)

수첩 내부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많았는데, 전 글씨도 잘 못쓰고 스케쥴러도 별로 쓰지 않아 그냥 줄노트를 샀습니다.

펜으로 한 번 적어봤는데 뭔가 획기적인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한 번 꾸준히 써봐야겠습니다 :)

아마 연말을 맞이해 이것저것 쇼핑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좋은 물건 있으면 소개하겠습니다 ㅎㅎ

이상, 빔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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