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여러분들의 걱정 덕분에 무사히 귀국해 서울 집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원래 여행기를 먼저 써야하는데 피곤해서 내일로 미뤄두고, 가벼운 글로 워밍업을 해보려 합니다.
이전에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집 1층 GS편의점에서 카라멜땅콩 라떼를 발견하고 신기해 올려본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선 편의점을 잘 가지 못했기에, 한국의 편의점에서 죠리퐁과 블랑 맥주(이건 한국건 아니군요 ㅋㅋ), 그리고 카라멜 땅콩 라떼로 한을 풀어보려했습니다 ^^ 넘 허접하네요 ㅎㅎ;
조합이 좀 해괴망측하죠? 일본에서 짠 것을 너무 많이 먹어 단 것으로 중화시켜보려 했습니다. 바로 단짠의 법칙을 이용한 것이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카라멜 땅콩 라떼의 맛이 어땠을까요?
음 리얼 이 사진대로의 맛입니다... 카페라떼에 카라멜 땅콩을 그대로 녹여버린 느낌. 참 오묘한 맛이었어요.
카페라떼의 깊은 커피향과 우유맛, 기름진 카라멜 시럽 맛, 그리고 고소한 카라멜 과자 맛이 한데 어우러져있었습니다.
재밌는 맛이네요. 다신 먹을 것 같진 않습니다...
한 번 쯤은 먹어볼 만 한 것 같네요 ^^;; 다들 도전해보시길~~
빔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