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ictoryces 유니스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어린시절에는 꿈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얼토당토 않은 큰 꿈을 꾸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내 능력의 한계에 부딪치고 현실적인 문제들과의 타협을 해가면서 꿈은 자꾸 쪼그라듭니다.
살아가는데 급급하다 보니 아예 ‘꿈’이라는 단어를 잊고 사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해마다 연초가 되면 한해 계획도 세우고 새로운 각오로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꿈을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그 이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느냐’ ‘날마다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 이다. -신인간혁명 29권 382p , 화광출판사-
어쩌면 꿈을 말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것을 계획하고 실행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저 위에 글처럼 꿈을 실현하기위해지금 무엇을 하고 날마다 어떤 노력을 하느냐 가 중요하지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꿈을 꾸고 있다면 그건 ‘몽상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몇 년전에 인터넷상에 떠돌던 ‘어느 90세 노인의 수기’라는 내용 아마도 보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분의 수기를 읽고 저도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90세에 어학공부를 시작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쯤이면 상당한 실력으로 외국인과 소통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ㅎ
어느 90세 노인의 수기
저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회사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을 뿐만 아니라
주위로부터도 실력을 인정받고 존경 받았습니다.그런 덕분에 60세까지 일을 하다가 당당히 은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은퇴 30년 후인 90세 생일 때 얼마나 후회를 하였는지 모릅니다.
제 60여 년의 삶은 자랑스럽고 당당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하기까지 한 삶이었습니다저는 퇴직 후 ‘이제 할 일 다 했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특별한 일 없이 지내왔습니다. 더 이상 이루어야 할 목표를 상실한 채로
덧없고 희망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식의 삶이었습니다.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아왔습니다.
30년의 세월은 지금 제 나이 90세에 뒤돌아보니
전 생애의 1/3이나 되는 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만일 제가 퇴직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겁니다.
그때 제 스스로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90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앞으로도 10년, 아니 20년을 더 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제 저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0세 생일날
90살 때 나는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다. 시작이 반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등의 명언들 많잖아요..뭔가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다면 핑계대지 말고 일단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저는 미뤄뒀던 일본어공부를 다시 열심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번역기 돌리지 않고 일본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
편안한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