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년동안의 노력의 결과물인 우리들의 작품
발표회가 지난 월요일에 시작해서 오늘 끝마치게
되었다
계절의 변화를 눈으로익히며 각자 개성에따라
그림을그려온 회원들 노력의 결과물이 전시회에 걸리면 부끄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한 감정이 교차하기도 한다
일주일 전시 동안 전시장을 지키며 찾아오는
손님을 응대하는 당번도정해야 한다
나는 나이가 많다고 제외되었다 그러나 나이 때문에
회원으로서의 임무를 제외되는것이 미안 하기도하고
싫기도 해서 당번을 자청 했더니 오늘 마지막날에
배정되었다
아침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작품 반출 때까지
나의 임무가 시작 되었다 오늘 따라 비가와서
손님이 없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오시는 손님이 있어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다
하나 둘 회원들도 모이게 되어서 심심함 없이 나의 책임을 완수 할수 있었고 나의 작품 반출은 아들이 와서
집으로 가져와 올해의 스켓취 활동을 마감하게
되었다 매회 전시회 끝나고 나면 알수없는 허전함이
남는 심리는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