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치 와 소유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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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의 역할

인간은 먹는것을 보면 참을 수 없도록 진화되어 왔다.

먹을것들
배고품과
끊임 없는 전쟁에서
살아 남은 인간만이
지금의 인간이다.

그래서 먹어두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완전히 변해 버렸다.

당의 수치를 높이도록 진화 했던 인간이
이제는 당수치를 낮추는 쪽으로
환경이 변해 버린것이다.

과다한 음식 섭취를 통해
반대 방향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당뇨병을 초래 하게 된것이다.

우리의 조상이
만약 풍요의 시대에 살았다면
인슐린은 아주 아주 강했을 것이다.

당수치를 높이는 쪽 보다
낮추는 쪽이 훨씬 발달 했을 것이다.



소유에 대한 부분도 비슷할 것이다.

계속 가지지 못했기에
계속 더 가지려고 한다.

이제는 소유에 있어서도
다이어트가 일어 나고 있고 채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옛날에는 배에 지방을 많이 저장한 사람들이
부자로 인식 되었다.

지금은 배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나
시간의 여유가 없는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곧 소유에 있어서도 비슷할 것 같다.

무엇인가 집안 가득 물건들로 가득차 있다면
배속 지방을 가득 채우듯이
가지고 있다면
무엇인가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과하다는 것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과욕
과식
과로

등등

점점 줄여 나가는 것이
대세인 세상이 올꺼라 생각이 든다.

세상을 관찰 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다.

제 글에는 항상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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