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이야기/일희일비 하지 않기

venti(70)
Published in
#kr
Words
126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장사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일희일비 하는것이다.

매일 매일 매출은 다르게 나온다.

아무래도 제일 힘들었던것은
바로 멘탈 관리 다.

'공을 친다'
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을것이다.

손님이 한팀도 오지 않았을때 이다.
이때 쇼크가 정말 크게 온다.

임대료
직원 인건비 기타등등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괜히 우울하다.

이렇게
장사 초기에는 일희일비를 하였다.
하루는 손님이 많아서
기뻤다가
또 하루는 손님이 없어서 힘들어 하고

어느날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무의미 하게 생각이 되었다.

손님이 없으면
청소를 하자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동안
구석구석 청소하지 못한
보이지 않는곳을 청소 하기 시작했다.

멘탈관리에 정말 청소만큼 좋은것은 없는 것 같다.

투자쪽도 결국 비슷할 것이다.

오늘 올라서 기분 좋고
내일 가격이 떨어져서 우울하고
이런 감정기복을 가지면
오래 가지 못하고
이 싸움에 이길수가 없다.

자신만의 멘탈을 관리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두는것이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