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나 알바가 들어 오면 가장 먼저 하는 교육이 있다.
클레임에 대한 교육이 가장 우선이다.
한명의 손님이 우리 가게를 더 흥하게 할 수는 없어도
우리 가게를 망하게 할 수는 있다
클레임에 대해서는 잘잘못을 따지지 않는다.
드신것에 대해 돈을 받지 않으며
무료 쿠폰을 준다.
클레임을 많이 경험해 보다 보니
손님과 언쟁을 하면서손해 보는 것이 많았다.
그리고 클레임 손님이 가고 나면 직원들의 멘탈이
엄청 하락해 버린다.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직원이 직접 사과하지 않고
점장이나 내가 가서 사과를 한다.
그러면 당사자들끼리 부딪힐 일이 없다.
그러고 나서
직원의 이유를 다 들어 준다. 그리고 충분히 공감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사유는 상관없다.
짜다고 하면 무조건 다시 만들어서 가져다 준다.
그리고 재방문 할 때 쓸수 있는 쿠폰까지 준다.
그 음식에 돈을 받지 않는다.
이 만큼만 손님에게 대우해 드리면
손님 아주 좋아 하게 되어 있다.
<매장에서 더 주려 하면 미안해서 더 계산하고 가려한다>
무엇이든지 이유가 있다.
항상 자기만의 상황이 있다.
절차도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
<작은팁이지만>
극히 힘든 블랙컨슈머 가 있을때도 있다.
아무리 대화하거나 서비스를 준다고 해도
다른것을 요구한다.
아마 알것이다.
내가 이런 돈 때문에 그러는것 아니다.
나와 점장은 연기를 한다.
미리 짜여져 있는 것이다.
이때는 내가 점장에게 아주 심한말을 한다.
그만둬 내일 부터 나오지마
손님에게
이렇게 할꺼면 내일부터 그만둬
손님앞에서 엄청 큰 소리로 점장에게 질책을 한다.
그리고 나서
손님에게 내가 다시 사과 한다.
그러면
손님은
그렇게 까지 하실 필요없는데
하면서 미안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
점장과 나는 이미 준비된 연기라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서로간의 데미지도 없이
위기 사항을 이겨 낼 수가 있다.
손님이 불편하면 불편한것이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