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으로 다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어린시절에는
골목에서 아이들끼리
뛰어놀고 골목 평상에 앉아서 사람들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음식도 나누고
그런 시절이 있었죠~
자동차가 발달하면서
도시는 골목보다
대로와 아파트 형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강남테헤란로
강남대로 와 같이 자동차를 중심으로 도시가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공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다시 아기자기한 골목으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주차가 힘들고 불편하지만
사람중심의 그 골목에서
사람들은 많은 것을 느끼며 그곳을 사랑하게 됩니다.
스팀잇도 어쩌면
기업위주로
광고비 위주로
설계된 플랫폼에서
다시 인간중심으로 회기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프렌차이즈화 되지 않은
자신의 컬러를 가진 맛집들이 모여있는 골목같은
스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