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남들의 욕망을 욕망하게 된다
자기 기준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남의 기준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런 욕망들은
대체로 비싸거나 경쟁률이 높다.
행복은 집이나 자동차 같이
비싸고 갖기 어려운 대상들을 소유하고 나서
느끼는 감정이 아닌
지금 현재 시간을 내가 어떻게 온전히 쓰는지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스스로에게 부여했는지에 달려 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쉬운 일 중 하나는
남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는
스스로의 잘 못을 살피는 일이다.
저의 작은 책메모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