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치는 정말 비슷하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본질을 보려 노력한다면 ~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하기 편하다.
스포츠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중심이동이 자유롭다
라는 것이다.
골프를 칠때도 오른발에서 왼발로 부드럽게 중심이동을
잘 하는 사람들이 골프를 잘 친다.
클라이밍도
이동시에 한발에서 한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면서
부드럽게 옮겨 다닐 수 있다.
요즘 라틴댄스를 배우고 있는데
춤에서도 한발 한발의 무게중심의 이동은 필수이자
마지막이 된다.
비즈니스에서도 비슷하다.
얼마나 내가 자유롭게 무게중심을 이동시켜 가면서
강약을 조절 할 수 있느냐에서
승패가 나눠 진다.
예를 들어 카페을 차린다.
그럼 커피 공부 부터 하게 된다.
초보자분들이 실수 하는 부분이 있다.
커피라는 부분에 무게중심이 완전히 가 버린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
고객을 보지 못하고 커피의 질을 보게 된다.
커피를 알면 알수록
다른 카페들의 커피를 욕하는 경우에 빠져들게 된다.
쓰레기 커피를 팔고 있다.
그렇게 커피전문가가 되면
점점 고객과의 갭이 생기게 된다.
정말정말 내공을 다 쏟아 부어서
커피랩 스타일이나 스페셜티 전문매장으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정말 잘하는 전문가는 너무 많다.
한다리에만 무게중심을 잡고 이동하지 않는것과 같다.
우리 동네의 손님들 스타일은 아직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서 먹고 커피맛보다 미팅의 장소로 이용하는데~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매장을 운영할 수도 있게 된다.
그리고 고객을 부정하게 되기도 한다.
이런 커피에 시럽을 넣어서 먹다니 커피를 너무 모른다고
무시할 수 있다.
요리쪽도 비슷할것이다.
요리사가 좋아 하는요리와 고객이 좋아 하는 요리는 다를수 있다.
전문가라는 무게중심만 잡고 있으면
고객은 떠나가게 된다.
고객에게 다시 무게중심을 옮겨서 생각해 보고
다시 또 다른전문가로 무게중심을 옮겨 생각해 보며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
자신의 무게중심이 너무 한쪽으로만
집중되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