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낙

vanila(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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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나의 낙은 자기 전에 뜨끈한 방에 누워 핸드폰으로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보면서 잠이 드는 것이다.

겨울에는 역시 뜨끈뜨끈한 것이 최고다.

하지만 따뜻한 온돌방을 만끽하려고 매일 일찍 잠에 드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일찍 누워지지는 않는다.

사람들과 이렇게 소통하는 시간이 즐거워서일까. 이런 시간은 포기할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꼭 평소보다 30분 정도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지 :)

(2)

집 앞에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있다.

그 카페에서는 과일청을 판매하는데 감기 걸린 이후에 과일청을 타서 따뜻하게 자주 마시는 것 같다.

과일청은 달다.

그런데, 그냥 단 것이 아니고 각기마다 과일이 내는 맛이 난다.

딸기레몬청은 상큼달달 하고 모과청은 꿀처럼 부드럽게 달다.

과일청을 먹으면 과일의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도 있고 또 따뜻하게 마시니 목에도 좋고 생각을 즐기며 마실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맛의 과일청을 도전해봐야겠다.

(3)

최근까지는 점심 시간에 꼭 회사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동료들과 도시락을 싸와서 함께 나눠먹고있다.

그런데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보다 더 배부르고 영양가가 좋은 것 같다.

일단 나를 포함해서 동료들도 콩 한 쪽도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서로 집에서 만들어온 좋은 음식들을 나눠먹다보면 많이 먹지 않은 것 같은데도 엄청 배부르더라.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며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지고 싶다.

요즘 사는 낙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