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연애시뮬레이션 UGC게임인 <유나의 옷장>은 작년 런칭 이후로 한국과 중국에 3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했으며, 1만명이 넘는 UGC의 디자이너가 개발에 참여했다. 게임 개발사는 런칭 초기에는 Plum ventures와 BiliBili에서 투자를 받았지만, 최근 개발팀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pixie coin”을 발행하면서 China Creation Ventures와 XINGYAO Ventures 등 기관의 투자를 받아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pixie coin은 UGC으로 디지털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와세다 대학교 Data lab에서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코인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게 설계되어있고, 디자이너가 게임 중에 디자인한 복장을 현실로 구현해낸 상품을 해당 코인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