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ano 재단 측이 얼마 전 발생한 이탈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그레일(BitGrail) 해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해킹 피해자 연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방침은 피해자들의 기부금과 피해자 연합의 Enger 대표가 설립한 법률재단(Legal foundation)을 매칭시켜, 현재 100만 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2배 규모인 200만 달러 가치까지 증가 시키는 것이다. 현재 피해자들을 통해 모금된 기금은 30만 달러 이상으로, Nano 재단의 지원 사격과 함께 60만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Nano 재단 측은 “목표 금액인 200만 달러를 채울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피해자 연합의 Enger 대표와 이 기금을 통해 비트그레일 파산과 관련한 피해자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NANO는 4.85% 하락한 4.8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