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를 사려는 사람은 늘어나고 팔려는 사람은 줄어든다. 즉 발행량이 줄어든 효과를 얻는다.
에어드랍이 계속된다면 이오스 보유자들은 계속해서 이오스를 매수하려 할것입니다. 이오스를 가지고 있으면 은행보다 더 나은 이자를 주는데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이오스를 매수해서 장기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발행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죠. 실제 발행량이 10억이지만 DAPP을 운영하는 팀이 서비스를 위해 묶어두어야 하는 이오스, 개인들이 에어드랍을 받으려고 팔지 않는 이오스, 메인넷에 들어가 있는 이오스 이렇게 빼고 나면 시장에 남아있는 이오스 인거죠.
거기에 이번 개발 업데이트를 통해서 생긴 Bandwidth Delegation 즉 대역폭 위임에 대한 내용이 더해지면 더욱 시장에 도는 EOS의 양은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어떤 유저든 대역폭 할당을 할 수있다는 내용인데요. 스팀이 스팀파워를 넣어두면 인플레이션을 주었던 것처럼 대역폭을 위임하게 되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줄 것입니다.
이렇게 결국 마켓에서 거래되는 EOS의 양은 줄어들고 사람들은 EOS를 더욱 사고싶어할 것입니다. 스팀잇의 유저분들이 STEEM을 사서 POWER UP을 하는 이유와 같이, 이오스는 대역폭 위임으로 유저들에게도 이오스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는 칼을 쥐어줄것입니다. 결국 실제로 거래되는 이오스의 양은 발행량보다 훨씬 적어질 것입니다.
마켓의 실제 거래되는 이오스 양 = 10억개 - DAPP 운영에 필요한 EOS - 개인이 메인넷에서 대역폭 위임한 EOS - 에어드랍을 위해 팔지 않는 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