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가 현재 러시아 자동차제조업체인 카마스(KamAZ)와 페트로(PETRO)를 통한 자동차 부품 구매방안을 논의 중이다. 카라카스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가 종료된 후, 베네수엘라 대외무역부의 Jose Vielma Mora 장관은 "본 회의에서는 베네수엘라와 카마스사와의 파트너쉽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타이어, 배터리 등 자동차 부속품에 대한 구매방안 및 페트로을 통한 결제방식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간의 관세철폐 가능성까지 제기하였다. 페트로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원유를 담보로 발행하는 암호화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