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BM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응용프로그램(소프트웨어)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의 응용 프로그램 테스트 임무를 마이너(채굴자)에게 배분하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보상한다는 구상이다. IBM은 최근 이와 관련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신청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IBM은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비교해 투입되는 자원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